기사입력 2019.02.25 11:10 / 기사수정 2019.02.25 11: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선균이 '악질경찰'로 변신했다.
2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악질경찰'(감독 이정범)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선균은 본인의 역할에 대해 "직업만 경찰이고 쓰레기, 양아치에 가깝다. 뒷돈 챙기고 범죄 사주하고 비리 눈감아주는 인물이다. 돈버는거에 눈이 먼 질이 안좋은 경찰이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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