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21 07:14 / 기사수정 2019.02.21 07: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황후의 품격' 최진혁이 하차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은 13.8%(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14.6%)보다 0.8%P 하락한 수치다.
그럼에도 수목극 1위를 사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진혁(나왕식 역)이 결국 얼굴 등장없이 하차를 맞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