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9 16:39 / 기사수정 2019.02.19 16: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티파니(스테파니 황)가 남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티파니는 19일 자신의 SNS에 "오래 기다려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화이트 수트를 입은 티파니의 모습이 보인다. 티파니는 별다른 이너 없이 자켓만 걸치고 있어 파격적인 수트 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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