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최리가 싱가포르 여행 근황을 전했다.
최근 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리는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특유의 발랄한 분위기와 귀여움 가득한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최리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변수정 역을 맡아 비글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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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