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4 16:53 / 기사수정 2019.02.14 16: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이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문제적 보스’를 선보인다.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되는 tvN ‘문제적 보스’는 ‘문제적 남자’의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 CEO들과 이들을 보스로 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오피스 밀착 리얼리티다. 연예인 CEO들이 방송 생활이 아닌 사업을 하면서 직면하게 되는 수많은 물음표를 해결해나가는 ‘진짜’ 직장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연예인 CEO로 정준호, 임상아, 토니안, 이천희가 출연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연예인이 아닌 패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매니지먼트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사업가로 성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들의 색다른 면모를 볼 수 있을 예정. 자신들만이 가지고 있는 경영철학, 노하우는 물론 사업을 대하는 이들의 진지한 모습에서 사업가로서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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