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3 13:59 / 기사수정 2019.02.13 14:0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정가람이 '기묘한 가족'으로 좀비물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3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 인터뷰가 진행됐다.
정가람은 극중 좀비인 쫑비 역으로 분했다. 그는 숱한 분장에도 "촬영장이 너무 재밌었다. 좀비 분장도 생각보단 괜찮았다. 렌즈가 힘들긴 했지만 오히려 연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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