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패리스 힐튼이 파격적인 망사 드레스 패션을 선보였다.
13일(한국시간) 패리스 힐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전체가 망사로 된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리스 힐튼은 몸에 붙는 의상을 입고 굴곡진 몸매를 뽐냈다.
패리스 힐튼은 최근 4세 연하의 약혼남인 배우 크리스 질카와 파혼해 화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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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