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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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대만에서 맞이하는 결전의 전야 현장은?

기사입력 2009.11.07 12:10 / 기사수정 2009.11.07 12:10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윤진 기자] 스페셜포스 세계 최강을 가리는 스페셜포스 월드챔피언십이 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에 앞서 6일 대만 현지에서 참가 선수단이 한 자리에 모여 전야제와 더불어 월드챔피언십 본 경기의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의 한국 대표 선수단으로 MBC게임 HERO+가 참가했다.



▲ 본 행사를 하루 앞둔 6일 저녁 대진 추첨 및 전야제가 열렸다. 전야제 직전 호텔과 떨어져있는 PC방에서 선수들이 손을 풀고 있다.






▲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MBC게임 HERO+ 선수들이 현지에서의 프로필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만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 호텔과 떨어져있는 한 PC방에 마련된 별도의 연습공간에서 참가 팀 선수들이 마지막 연습에 몰입하고 있다.



▲ 이번 대회 참가 팀 중 미국의 Confound 팀은 재미교포 선수 두 명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 프로필 촬영을 마친 MBC게임 선수들도 손풀기에 돌입했다. MBC게임은 미국의 Confound와 첫 경기를 치른다.



▲ MBC게임 김창선(좌)과 김윤환(우)이 연습 도중 카메라를 발견하자 자연스럽게 브이를 그리는 센스를 발휘했다.



▲ 본격적인 대진 추첨식을 앞두고 각 국의 선수단이 한 자리에 모였다.



▲ 한국 대표로 출전한 MBC게임 HERO+는 이번 대회 참가팀 중 유일한 혼성팀으로 현지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 드래곤플라이 박철승 사장이 대만 타이베이 현지를 방문해 선수단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의 관심을 한몸에 받은 MBC게임 임수라 주장이 조 추첨을 진행하고 있다. MBC게임 HERO+는 전 대회 우승팀인 Wayi SPIDER와 함께 A조에 속했다.

[사진제공=드래곤플라이]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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