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래퍼 슬리피가 발목 부상을 치료하고 퇴원했다.
슬리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x bro #퇴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는 슬리피와 슬리피의 병문안을 나선 지인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슬리피는 딘딘, 임주환, 디액션 등 자신을 찾아준 지인들의 사진을 올리며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7일 발목인대 봉합 수술 사실을 알려 팬들을 놀래켰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슬리피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