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11 10:0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VAV가 새해 첫 해외투어에 돌입한다.
VAV는 오는 16일부터 3월 3일까지 브라질 4개 도시, 칠레, 우루과이, 멕시코를 잇는 ‘VAV 2019 MEET&LIVE SENORITA LATIN TOUR’를 진행한다.
라틴 팬들의 강력한 러브콜로 성사된 이번 투어는 16일 브라질 고이아니아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17일 벨렝, 22일 포르투알레그리, 24일 상파울루, 27일 칠레 산티아고, 3월 1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를 거쳐 3월 3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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