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05 19:09 / 기사수정 2009.11.05 19:09
[엑스포츠뉴스=안양,이동현 기자] 프로농구 안양 KT&G 카이츠(단장 박문규)는 7일 안양 실내 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서울 SK 나이츠와의 홈 경기에 신인 그룹 '햄(HAM)'을 초청해 공연을 열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햄(HAM)은 수진, 미유, 효니, 가연 등으로 이뤄진 여성 4인조 그룹으로 강렬한 록 사운드에 음악성과 대중성이 가미된 데뷔곡 '티티댄스'가 네티즌 사이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하프타임에 '티티댄스'와 함께 여성 팝 그룹 '푸시캣돌스'의 'Don't Cha'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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