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9 09:23 / 기사수정 2019.02.09 09: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궁민남편’ 멤버들이 SNS 인싸(인사이더)에 도전한다.
10일 방송되는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는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 다섯 남편이 ‘궁민남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인싸 되기에 뛰어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름다운 바다 풍광으로 가득한 도시 여수로 여행을 온 다섯 남편의 출사(출장 사진) 일탈이 펼쳐진다. 이들은 직접 찍은 사진을 새롭게 개설한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1등과 어마무시한 벌칙의 꼴지를 결정한다는 미션을 받자 승부욕을 활활 불태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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