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9 08:56 / 기사수정 2019.02.09 08: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30년지기 친구인 오연수와 이혜영의 '톰과 제리' 우정이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되는 JTBC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이하 ‘뭉쳐야 뜬다2’)에서 모로코 패키지 투어에 나선 고두심, 오연수, 이혜영, 임수향, 노홍철의 마지막 점심 식사 현장이 공개된다.
모로코에서의 여행 마지막날, 이혜영은 점심 식사를 하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30분이 지나서 겨우 음료수가 서빙된 식당의 느린 속도에도 불구하고, 싫은 내색 없이 기다리기만 하는 멤버들을 본 이혜영은 “왜 나만 항상 불만을 말하는 거야?”라며 포문을 열었던 것.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