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8 13:53 / 기사수정 2019.02.08 13: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엄지원이 코미디 장르 부활을 알린 '극한직업' 흥행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8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 인터뷰가 진행됐다.
'기묘한 가족'은 좀비 코미디다. 현재 출연 중인 MBC '봄이 오나 봄' 역시 밝은 장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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