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3 17:25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허영란이 과거 별명을 털어놨다.
3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는 전주로 떠난 김원효와 심진화, 홍성흔과 김정임, 김기환과 허영란 세 부부의 마지막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미선을 비롯해 심진화, 김정임, 허영란은 과거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교복을 입고 흑백사진 찍기에 도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