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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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연복 "정글에 중식당 차리러 왔다"

기사입력 2019.02.01 22:14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정글의 법칙' 이연복이 정글에 출격했다.  

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는 김병만, 셰프 이연복, 개그맨 지상렬, 배우 이태곤, 한보름, 아나운서 김윤상, 갓세븐 유겸, 네이처 루의 후반전 생존이 시작됐다. 

이날 김병만은 이연복을 "최고령 부족원"으로 소개했다. 이연복은 "지상렬과 이태곤이 고기를 잡고 해산물 가게를 차리면 내가 옆에서 중식당을 차리겠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다.

또 이연복은 사전 인터뷰에서 "아직 마음은 젊은데 항상 고령자로 나오니까 젊은 사람 못지않은 뭔가를 보여줘야겠구나 생각했다"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SBS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ui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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