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티아라(T-ARA) 효민이 남다른 의상 소화력을 뽐냈다.
효민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효민은 미소를 지으며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그는 원피스와 재킷을 입어 우아한 느낌을 더했다. 효민은 바이올렛 컬러 의상까지 소화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효민은 2월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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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