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1 15:03 / 기사수정 2019.02.01 15: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좀 예민해도 괜찮아2' 김기윤PD가 젠더 이슈를 주제로 웹드라마를 만들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D '좀 예민해도 괜찮아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좀 예민해도 괜찮아2'는 처음 사회생활을 경험하게 된 주인공들이 회사 내 만연한 젠더 이슈들을 겪으면서 성차별과 부조리한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이야기. 캠퍼스 버전이었던 시즌1에 이은 본격 오피스 젠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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