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2.01 11:28 / 기사수정 2019.02.01 11: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2일 방송되는 KBS 2TV '삼청동 외할머니' 10회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지난주 '삼청동 외할머니' 9회의 특별 게스트로 내레이션을 맡은 가수 청하를 이어 이번 주에 방송될 '삼청동 외할머니' 10회에서는 아스트로 차은우가 단독 내레이션을 맡게 됐다.
차은우는 전교 회장 출신으로 이른바 ‘황금 스펙’ 자랑하며 화제를 모은 것으로 시작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사로잡는 미모를 자랑하며 ‘얼굴 천재’, ‘만찢남’ 등의 각종 수식어를 획득하며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성공적인 배우 데뷔를 통해 ‘연기돌’로 기대를 모으며, 약 17개가 넘는 광고 모델로 선정되어 차세대 ‘광고킹’의 면모를 뽐내는 등 2018년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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