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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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팔꿈치 다친 정선민의 '부상투혼'

기사입력 2009.10.31 18:32 / 기사수정 2009.10.31 18:3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구리, 권혁재 기자] 31일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의 정선민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는 과정에서 넘어져 팔꿈치 부상을 당했다. 벤치에서 응급 치료한 정선민은 다시 경기에 투입되었다.


리바운드 볼을 다투다 넘어져 고통하고 호소하는 신한은행 정선민.


벤치에서 응급치료하고 있는 신한은행 정선민. 심한 통증을 참고있다.

권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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