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30 16:19 / 기사수정 2019.01.30 16: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정가람이 영화 속 좀비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고충을 밝혔다.
30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기묘한 가족'에서 정가람은 좀비로 출연한다. 특히 극중에서 양배추를 먹는 장면이 다수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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