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30 16:16 / 기사수정 2019.01.30 16: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기묘한 가족' 이민재 감독이 좀비물을 만들게 된 이유를 밝혔다.
30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기묘한 가족'은 좀비물과 코미디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이민재 감독은 "또 좀비물이냐 하시겠지만 10년전부터 준비한 영화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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