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Mnet '썸바디'가 최종회를 앞두고 '비포 썸바디'로 출연진 속마음 탐구에 나선다.
Mnet은 오는 2월 1일 오후 11시 '비포 썸바디'가 '썸바디' 대신 방송한다고 밝혔다.
'썸바디' 첫 회 방송 전에도 한 차례 전파를 탔던 '비포 썸바디'는 이번에도 '썸바디' 최종회 방영 전 댄서들의 속마음과 행동을 분석한다. 방송인 붐과 레이디 제인이 진행을 맡으며, 출연진들과의 전화 연결을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푼다.
한편 '썸바디' 최종회는 오는 2월 8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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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