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투웰브 윤도건, 3가지 타입으로 여심저격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더 투웰브(THE TWELVE)' 1월의 남자로 윤도건이 공개됐다.

최근 스타디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PICK YOUR TYPE!?’라는 제목으로 윤도건의 3가지 사진이 게재됐다. 사랑스러운 타입, 섹시한 타입, 감성적인 타입 등 총 세 장의 이미지가 공개됐고, 팬들이 중 한 가지를 고르는 투표가 진행 중이다.

1월의 남자친구 윤도건은 정형화 되지 않은 감성적인 외모와 187cm의 키를 자랑한다.

더 투웰브 프로젝트는 10명의 배우돌 더 맨 블랙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스타디움의 2019년 새해 프로젝트다. 매달 한 사람씩 '이달의 남자친구'로 연습생을 공개하며 여성 팬들을 공략하는 스타디움만의 차별화된 예비스타 발굴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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