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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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2' 홍수현,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 방문...마리암 "행복"

기사입력 2019.01.28 20:54

유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홍수현과 미국 메이트들이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향했다.

28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 홍수현과 미국 메이트 도레이, 마리암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로 향했다. 

마리암은 "2년 동안 한국 드라마 리스트가 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은 '미스터 션샤'인이다. 그래서 글로리 호텔이나 '미스터 션샤인'에 나오는 어떤 곳을 가도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선샤인 스튜디오는 드라마에 나왔던 모든 것들이 그대로 재현돼 있었다. 마리암은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함박웃음을 지으며 '미스터 션샤인' O.S.T를 흥얼거리기도 했다. 이에 홍수현은 마리암에게 일일 가이드를 부탁했다. 마리암은 "이곳은 글로리 호텔이다. 호텔 주인 이름은 히나"라며 막힘없이 설명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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