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35살의 청순함이란 이런 것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방송인 장도연이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장도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른 다섯짤의 교복이에염 뿌잉"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도연은 교복을 입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새침하게 눈을 흘기는 모습이지만 장도연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장도연은 tvN '코미디빅리그', 올리브 '밥블레스유' 등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장도연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