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현아와 이던이 싸이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27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아와 이던이 지장을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두 사람과의 계약을 알렸다.
앞서 싸이는 제시를 영입한데 이어 현아와 이던까지 영입하며 다채로운 라인업을 꾸리게 됐다.
현아와 이던은 지난해 열애 인정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해지, 홀로서기에 나섰었다. 3개월 만에 이들은 새로운 소속사에 함께 둥지를 틀게 됐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싸이 트위터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