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6 09:55 / 기사수정 2019.01.26 09:3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톱스타 유백이'가 김지석과 전소민의 해피엔딩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5일 방송한 tvN '톱스타 유백이' 최종회에서는 김지석(유백 역)과 전소민(오강순)이 장거리 연애 속에서도 결혼 약속을 하며 사랑과 꿈을 모두 이루게 됐다.
극중 톱스타인 김지석은 안하무인 행태들로 여즉도에 유배(?)를 오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전혀 다른 슬로 라이프의 강순과 티격태격하지만 점점 정이 드는 것은 물론 긍정적인 영향을 받게 되고 연인으로까지 발전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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