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워너원(Wanna One) 라이관린이 배우 안재현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라이관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했어요. 사진이든 무대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라이관린은 안재현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대고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은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이관린을 비롯해 강다니엘,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박지훈,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이 속한 워너원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나흘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를 마지막으로 워너원 활동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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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