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5 07:3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윤하가 C9엔터테인먼트와의 인연을 계속 이어간다.
25일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윤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윤하와의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로서 폭 넓은 활동을 펼치는 데 전폭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현 소속사와 함께 하고 있는 윤하는 가족처럼 끈끈한 의리와 유대감을 바탕으로 C9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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