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25 19:15 / 기사수정 2009.10.25 19:15
[엑스포츠뉴스=잠실 실내, 김세훈 기자] 좀처럼 점수가 나지 않는 전반전이었다.
2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9~2010 KCC 프로농구 1라운드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전반전은 말 그대로 치열한 몸싸움과 좀처럼 나지 못하는 점수로 양팀 감독이 피가 마르는 경기를 했다.
삼성은 레더가 이승준이 없는 골밑에서 혼자 고군분투해야 했고, 동부는 주전 포인트 가드 박지현이 너무 빨리 3 반칙에 걸려 힘겨워했다.
그 치열했던 몸싸움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 '얘들아 어딨니?' 패스할 곳을 찾는 골밑의 제왕 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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