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3 14:19 / 기사수정 2019.01.23 14: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류승룡이 '극한직업'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3일 방송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 배우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류승룡은 '극한직업'에 대해 "예고편보다 재밌다. 우려했는데 다행이다"라며 "요즘 예고편이 다인 영화도 있는데 우린 그렇지 않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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