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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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러데이, 새 맴버 주연 합류 "18살 극강 비주얼"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1.22 10:4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세러데이(SATURDAY)가 매력 만점 비주얼을 지닌 새 맴버 주연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22일 세러데이 소속사 SD엔터테인먼트는 새롭게 세러데이에 합류한 주연은 실력뿐만 아니라 인형 같은 외모와 함께 빛나는 매력을 소유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새 맴버 주연은 세러데이에서 서브보컬 포지션을 맡고있다. 2001년생 올해 나이 18살로 164cm 키에 몸무게 43kg 가느다란 허리를 매력 포인트로 꼽고 있다.

지난 2018년 ‘묵찌빠’로 데뷔한 세러데이는 오는 2월 발표되는 2집 앨범 준비부터 새롭게 합류한 주연의 모습을 전격 공개할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주연은 보라색을 좋아하는 소녀답게 신비한 매력을 소유하고 있다”며 “반전 매력으로 팔꺽기 개인기와 이진아 성대모사까지 가능해 팀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고 전했다.

세러데이는 오는 2월 중순 2집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SD엔터테인먼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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