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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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헐퀴 정체는 최대철…불난 위도우 2R 진출

기사입력 2019.01.20 17:52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최대철이 1라운드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헐크러시 헐퀴'와 '코드네임 불난 위도우'가 1라운드 대결을 펼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헐크러시 헐퀴'와 '코드네임 불난 위도우'는 김민우의 '사랑일뿐야'를 선곡했다. 두 사람은 수준급 가창력으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코드네임 불난 위도우'가 승리했고, '헐크러시 헐퀴'는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정재욱의 '잘가요'를 부르다 가면을 벗었다.

'헐크러시 헐퀴'의 정체는 최대철로 밝혀졌다. 최대철은 시청자들을 향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행복하고 좋은 일 많으셨으면 좋겠다"라며 인사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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