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21 20:44 / 기사수정 2009.10.21 20:44
[엑스포츠뉴스=춘천, 권혁재 기자]'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신세계가 21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렸다. 개막이후 1승도 없이 3패로 공동 5위인 춘천우리은행의 김계령과 부천신세계의 진신혜가 점프볼로 선공을 다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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