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과 전소민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측은 김지석과 전소민의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김지석과 전소민은 캐릭터에 딱 맞는 연기력과 케미로 매회 호평을 얻고 있다. 두 사람은 '단짠단짠'을 오가는 케미와 연기 호흡, 여즉도에서 벌어지는 아기자기하고 달달한 모습만으로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은 브라운관 밖, 촬영장에서도 커플 케미를 뽐내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김지석과 전소민은 극 중 순백커플의 사랑을 확인시켜준 일출키스 리허설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진지하게 대사를 맞춰가며 키스의 설렘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김지석과 전소민은 촬영 막간을 이용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현실 커플의 달콤한 분위기를 뽐냈다.
이제는 웃는 모습까지 붕어빵처럼 똑닮은 김지석과 전소민의 모습은 '순백커플'의 꿀케미에 대한 이유를 엿보게 한다. 이와 함께 앞으로 순백커플의 로맨스가 어떤 전개를 향해갈지, 두 사람이 탄탄한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더한다.
18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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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