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7 11:41 / 기사수정 2019.01.17 11: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17일 방송하는 tvN ‘NEW 인생술집’에는 아빠가 된 청춘 스타들 특집으로 신성우, 기태영, 양동근이 출연한다.
최근 늦깎이 아빠 대열에 합류한 신성우는 자신을 쏙 빼 닮은 아들을 공개한다. 그는 51세에 아빠가 된 소감과 함께 첫 아들을 키우며 겪고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 그리고 현실 육아 고민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인간미 넘치는 아들바보의 매력을 드러낸다.
기태영은 최근 폭풍 성장한 로희와 둘째 딸의 근황을 공개한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로희가 최근 건넨 말 한 마디에 깜짝 놀랐다는 에피소드와 함께 유진을 쏙 빼닮았다는 둘째 딸의 육아 스토리를 전하는 것. 또한 기태영의 절친 핸드볼선수 최현호가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육아의 신 기태영에 대한 에피소드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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