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7 09:47 / 기사수정 2019.01.17 09: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블락비 피오가 화려한 입담으로 ‘라디오스타’를 장악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선 피오와 한다감, 육중완, 이태리가 출연해 ‘갑자기 분위기 600회’ 특집을 함께했다.
이날 피오는 “‘2017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받았던 피오다. (2년 전 얘기인데) 다들 잘 모르시는 것 같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등장부터 시청자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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