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소녀시대 효연과 유리가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16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쁘다 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과 유리는 남다른 패션 센스와 표정, 포즈를 선보이며 시선을 끈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효연과 유리는 오는 18~19일 양일간 진행되는 'SMTOWN SPECIAL STAGE in SANTIAGO'(에스엠타운 스페셜 스테이지 인 산티아고)를 위해 칠레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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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