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3 11:57 / 기사수정 2019.01.13 11:5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tvN ‘주말사용설명서’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막둥이 이세영이 직접 계획하는 맞춤형 주말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13일 방송되는 tvN ‘주말사용설명서’에서 이세영과 라미란, 김숙은 극한노동을 마치고 이세영의 모교 근처로 이동하여 대학 시절 세영이 가고 싶어 했던 분식집부터 길거리 쇼핑까지 소소한 행복을 이어나간다. 특히 새해를 맞아 타로카드 가게에 방문,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 세 사람의 신년 운세가 공개될 예정이다.
주말을 마무리하며 이세영은 멤버들과 함께한 일상이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고 이에 라미란 역시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로를 생각하는 ‘주말사용설명서’ 멤버들의 진심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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