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1 07:22 / 기사수정 2019.01.11 07: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고주원이 '연애의 맛'에 합류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은 4.6%(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5.7%)보다 1.1%P 하락한 수치다.
'연애의 맛'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해피투게더4'에 이어 목요일 심야예능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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