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이원근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원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이원근은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 다른 사진 속 그는 음료를 마시고 표정을 잔뜩 찌푸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의 꾸밈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원근은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서 어린 명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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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