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10 14:48 / 기사수정 2019.01.10 14:4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뮤지컬 배우 느세파 핏젱이 롯데월드타워 정상에서 퍼포먼스를 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뮤지컬 '라이온 킹'의 인터네셔널 투어 미디어콜과 인터뷰가 진행됐다.
라피키 역의 느세파 핏젱은 최근 555M에 이르는 롯데월드타워 꼭대기에서 뮤지컬 '라이온 킹'의 대표곡 '생명의 순환'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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