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0.13 23:01 / 기사수정 2009.10.13 23:01
[엑스포츠뉴스=인천, 문학 강운] 13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 SK 와이번스 VS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2회 초 갑작스런 내린 폭우로 경기가 중단되었다. 1시간 넘게 내린 비로 심판진들은 그라운드 상태를 점검 결국 노게임을 선언하였다.
한편, 우천으로 취소된 플레이오프 5차전 경기는 14일 오후 6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두 팀의 마지막 일전을 벌인다.
우천으로 취소된 경기장 모습을 화보로 담았다.
▲ 2회 초 천둥번개가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며 SK 관계자들이 방수포를 이용 그라운드를 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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