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5 16:54 / 기사수정 2019.01.05 16: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공개코미디 장인들의 활약은 2019년에도 계속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찾아오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안방극장에 웃음 폭격을 가하는 김대희, 김준호, 유민상, 김민경, 권재관, 박영진, 이세진의 새해 첫 녹화 현장이 공개돼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관객들을 만나기 위한 준비에 한창인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6일 방송되는 코너 ‘해봅시다’에서 2019년 달력을 장식할 최민수와 캐릭터 드래곤볼 마인부우로 변신한 김준호와 김민경의 파격적인 비주얼이 벌써부터 큰 웃음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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