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5 15:17 / 기사수정 2019.01.05 15: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미녀가 'SKY 캐슬' 출연 소감을 밝혔다.
조미녀는 JTBC 'SKY' 캐슬'에서 김서형의 딸 케이 역으로 열연했다.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호평을 받았다.
조미녀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케이의 정체가 딸로 밝혀졌는데요, 저 남자 아니고 여자 맞아요"라며 "사내 자식처럼 건강하게 생겼죠"라고 운을 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