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5 12:13 / 기사수정 2019.01.05 12: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 에이핑크가 완전체로 첫 출연한다.
곧 컴백을 앞둔 에이핑크는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 참여해 신곡무대 ‘응응(%%)’을 최초 공개하며 열기를 더했다.
이어 멤버들은 ‘보미에게 로우킥 버티기’ 재도전에 나섰다. 보미는 지난 출연 당시 로우킥으로 지석진과 배우 신성록에게 굴욕을 주며 웃음을 선사한 바 있는데, 지석진은 “오늘은 꼭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호언장담했지만, 결국 또 한 방에 무너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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