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5 10:34 / 기사수정 2019.01.05 10: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연예계 잉꼬부부의 대명사 ‘신애라’가 출연한다.
6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신애라가 시원시원한 입담을 뽐내며 母벤져스와 진한 케미를 발산한다.
신애라가 녹화장에 등장하자 어머니들은 “너무 반가워서 눈물 날 것 같다”, “얼마나 착한지, 선녀야!” 등 역대급 환호와 칭찬으로 그녀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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