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2 18:37 / 기사수정 2019.01.02 18: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대학시절 꿈으로 성우를 꼽았다.
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구스베이비'(감독 크리스토퍼 젠킨스)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전현무는 극중 잭의 목소리 연기를 열연했다. 전직 아나운서인 전현무는 "예전부터 더빙은 관심 있었던 분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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