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02 18:18 / 기사수정 2019.01.02 18: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첫 더빙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구스베이비'(감독 크리스토퍼 젠킨스)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전현무는 극중 잭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전현무는 "전직 아나운서다보니까 역할중에 더빙도 있다. 워낙 관심이 많았던 분야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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